한 * 성 59세 남
기억력 감퇴가 심하고 하반신이 무력감과 마비감이 오면서 손이 떨리고
호흡곤란도 옴. 요통이 심하여 오래 앉아 있지 못함.
병원에서는 병명도 않나옴. 불면증
뇌파검사에 뇌파의 손상이 뚜렷하고 치매와 비슷한 소견.
안테나를 붙인 날부터 호흡이 안정, 어깨가 펴짐.
2주일 째 허리에 힘이 들어가고 하반신 감각이 살아남.
가슴과 어깨 아픈 것도 통증 감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