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에 물이차면 호흡곤란으로 한일병원 응급실 단골
- 허리가 구부러져 증손녀딸이 뒷짐지고 구부러진 흉내를 냄
- 한쪽 머리가 아프고 뒷목이 땡기며 다리와 어깨가 아파
- 한의원에 침을 맞으러 자주 다님
- 무더운 날씨와 자주 비가 내리는 칙칙한 날들입니다
- 게시판에 들어오시는 모든분들은 건강하시고 즐겁고 행복하시길 바라는마음 간절합니다.
- 제가 발달대학 뇌파안테나를 부착하며 깜짝 놀란 일이 있어 글을 올려드립니다.
- 갑자기 놀라면 기절할까봐 (자상하신교수님ㅎㅎ) 뇌파를 안정시키며
- 치료하고 있어 본인도 가족도 모르고 지내다 어느날 알게되고 아파트단지 안에
- 노인정 어르신들도 서서히 알게 되는...
- 정말 생활속에서 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르듯 아팠던 부분들이 좋아지며 치료되는 것을
- 모르고 지내다가 발견하여 다시한번 온가족들이 신기해 하고 또 놀라울뿐 뭐라
- 할말을 잃었습니다 골다공증 약을 복용한들 1~2개월만에 이러한 일이 있을수 있을까요?
*^&^* 위에 설명했던증상들이 지금 완전히 회복이 된것입니다.*^&^*
- 정상적인 안테나로 치료받은게 아니라 제가 얼굴에 밤에부착하고
- 아침에 떼어논걸로 아깝다고 부치신 겁니다.
- 다리도 안아프시니 새벽 5시30분 이면 일어나셔서 아파트단지를 한바퀴 돌고 들어오십니다
- 두달전 만해도 침맞으러 제가 한의원에 모셔다 드리곤 했거든요
- 집안살림도 다 맡아서 하시지만 아파트단지 할머니들과 날마다 바쁘게 사시며
- 특히 허리를 펴고 즐겁게 사시는 어머님을 뵈면 60 대 어르신 같습니다.
- 아플땐 얼굴도 찌그러져 있었는데 지금은 언제나 청춘 그 자체 입니다.
- 다시 한번 발달 대학의 배교수님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 아깝다고 버리지않고 재활용한 뇌파안테나로 건강을 찾으신 어머님께
- 오래오래 건강하게 장수 하시라고 말씀드립니다.
-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