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 * - 34세 남 학력 고사 시험 준비하다 정신분열증 15년, 계속해서 정신과 약 복용하며 사회생활 못하고 있음. 지난달 5월 1일 발달대학에 등록 뇌파안테나 부착후 뇌파 안정을 보임. 매주 올 때마다 얼굴이 밝아지고 두통이 감소하고, 수면이 편해지며 호전됨. 4주가 지나자 뇌파의 좌우뇌 균형이 이루어지고, 드디어 알파파가 뚜렷이 생성됨. 본인도 자신감을 갖게 되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