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의 두근거림과 오른쪽 안면의 마비 증세로 대학을 방문, 뇌파 안테나 부착한 다음 날 아침오른쪽 안면 마비 증세가 호전되며 말할 때 입의 움직임이 편해지며 가벼워졌다.
2. 김 * * 女 70세
1년 전부터 허리에서 엉덩이까지 시큰거리는 증상이 나타나기 시작했으나
파동 정보 npq를 부착한 날 저녁부터 다리 통증이 사라지고 그 후 1주일간 무통증과 함께 허리통증이 조금씩 감소하기 시작했다.
3. 송 * * 女 78세
18년 전부터 엉치와 허리의 통증이 있었고 작년 12월부터 침술을 통한 치료를 받았지만 통증이 전혀 가시지 않았다. 하지만 부모대학을 방문해서 뇌파 안테나(spq)를 부착 후 18년만에 처음으로 엉치, 허리의 통증이 사라지고 몸이 가벼워지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