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 운 - 81세 남 중풍이 세 번째 발병, 기력쇠퇴 언어 곤란, 보행과 기립 불능으로 휠체어 타고 오셨다. 6월 15일 내교 6월 20일 5일만에 오셨는데 일어 서서 걷게되어 발달대학 직원들을 놀라게 하여 박수를 받으셨다. 뇌파도 베타 영역이 뚜렷이 살아나고, 특히 좌뇌의 베타가 더욱 살아 언어 곤란도 곧 치유될 것임을 예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