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 식 63세 남 수 년간 오십견으로 어깨와 목, 팔꿈치에서 손가락까지 통증, 정기적으로 진통제 주사를 맞고 있다. 뇌파 안테나 부착 당일부터 엄지 손가락이 구부려도 통증이 소실. 뇌파도 2일 지나자 현저히 개선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