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이많은 나는 쉽게 체험하면서
그 결과에 대해 때론 너무쉽게 생각할때가 있었습니다.(죄송!!)
오늘까지 뇌파안테나를 부착하고 크고 작은 일들을 체험하지만
어찌말로 다 표현할수가 있을까요!!
작게는 피곤함이 없다는것입니다.
그리고 예민한 나의 성격이 유해지고 편해진것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장마철인 요즘 예전같으면 짜증도많이나서 신경질도부리고
나이와 상관없이 마음이 우울해져...
빗길도 걸어보고 싶어지고,살아온길을 돌아보면 허무할때도 있어
괜시리 눈물도 핑그르르 ....(일명 우울증 초기단계)
그런데 요즘은 마음이 밝고 편해짐을 느낍니다.
그런데 무리를 해서 몸이 너무너무 힘들어도 안테나 부착하기 전에는
피로회복제나 몸살약을 복용했을텐데 안테나 부착한 뒤로는
아주 수월함을 스스로 느낍니다.
저는 스스로 생각해봐도 제몸을 과잉으로 아끼는데
요즘은 뇌파안테나 덕분에 건강보조식품이 냉동실에
보관되어 있는 실정이랍니다.
제가 체험하는 뇌파안테나는 몸이 불편하신분들은 치료차원에
건강한 분들에게는 더큰 건강을 지킬수 있으며
성인병 예방도 할수있는 것이라고 감히 말씀 드릴수가 있습니다.
앞으로도 제가 체험하고 치료되는 사례를 올려드릴께요.
게시판을 보시는 모든분들에게 뇌파안테나를 체험하시어
건강하고 즐겁고 행복된 삶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