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 선배로서 인생 선배로서 항상 앞선 발걸음을 하시는 배오성 교수님을 뵐 때마다 존경의 마음을 금할 길이 없습니다. 학창시절부터 항상 험난한 새로운 길을 찾으셨던 교수님께서 이렇게 또 다시 의미있는 일을 시작하시게 되었네요. 너무 축하드리고 저 또한 교수님의 그림자에라도 붙어서 교수님의 열정과 사랑을 조금이나마 배웠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건강하시고 항상 밝은 모습 유지하시며 잘 지내셨으면 합니다. 안녕히 계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