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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35) 에필로그-발해문명이 던진 메시지
관리자 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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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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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8 |
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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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34) 단군신화, 몽골비사의 숨은 뜻
관리자 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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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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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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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33) 단군신화, 게세르신화, 그리고 몽골 비사
관리자 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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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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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0 |
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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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32) 천자를 칭한 조선
관리자 6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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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85 |
05-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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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31) ‘연나라 강역도’와 조선
관리자 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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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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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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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30) 우리 역사 빼닮은 선우·중산국
관리자 5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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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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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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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9) 중원에 꽃 핀 동이족의 나라
관리자 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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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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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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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8) 중산국의 위대한 문명
관리자 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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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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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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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7) 수수께끼의 나라 선우·중산
관리자 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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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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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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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6) 난산건의 비밀
관리자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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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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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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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5) 기자의 본향 ‘고죽국’
관리자 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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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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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4) 기자, 본향으로 돌아가다.
관리자 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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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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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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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3) 동이가 낳은 군자들
관리자 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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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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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안루트를 찾아서](22) 고대사의 뇌관을 건드리다.
관리자 5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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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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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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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 고조선 고인돌, 비파형동검 출토지역과 일치
관리자 5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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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0 |